미국은 머리가 좋은 사람일 경우 10살 이전에도 대학교에 가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다. 근데 우리나라는 만 11세 이하는 초졸검정고시를 볼수 없게 한다. 그렇다고 초졸검정고시의 나이제한을 없애면 머리좋은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안다니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걸 막으려면 유치원때 지능 검사를 해서 아이큐가 160이 넘는 아이들만 입학할수 있는 슈퍼엘리트 초등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슈퍼엘리트 초등학교는 6년간 일반 초등학교 6년과정과 일반 중학교 3년과정과 일반 고등학교 3년과정 총 12년과정을 6년에 다 배우고 6학년 졸업할때 수능시험을 쳐서 6학년 졸업하고 곧바로 대학교에 진학 할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면 송유근이나 김웅용 같은 사람도 초등학교를 입학해서 6년을 다니고 졸업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초등학교는 반드시 다녀야 한다는 교육부의 생각에 나도 동의한다. 우리나라의 한 학년의 학생수가 50만명 이고 아이큐가 160이 넘는 학생은 1000명중 1명 이니까 500명이 입학할수 있는 슈퍼엘리트 초등학교 한 개만 정부에서 만들면 간단하게 해결 된다. 난 이 초등학교가 세종시에 생겼으면 좋겠다. 이름은 정음 초등학교로 하면 좋겠고 캠퍼스 크기와 건물갯수와 건물 크기는 포항공대와 비슷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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